먼저 흔히 도어 교환시 도포되는 실링을 보면
나름 끝마무리를 깔끔하게 했지만 눌러보면 "툭"하고 터집니다.
도어 옆면에 도포된 실링을 봐도 뭔가 어색함이 느껴지구요.
이렇게 도포되는 실링 이외에 테이프로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.
가장 잘 쉽게 알 수 있는 사진을 올려보면
제대로 붙지 않아서 실링 테이프가 떨어져 있습니다.
본넷을 보더라도
빈 공간이 있어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. 손톱으로 눌러보면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.
마지막으로 도어 옆면에 부착된 실링을 보시면
끝마무리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.
평가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.